일본 NYK가 50% 출자한 크누첸NYK오프쇼어탱커그룹의 그룹사 KNOT오프쇼어 파트너스가 17일 발표한 2015년 12월 결산은 순이익이 전기 대비 48% 증가한 4044만달러로 대폭 증가했다. 셔틀탱커는 장기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했다.
매출액은 37% 증가한 1억5502만달러다. KNOT의 장기 계약선 양도에 따라 보유 선대가 10척으로 증가한 것이 기여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노르웨이 스타토일이 < 부딜 크누첸 >호의 용선계약을 2017년 5월까지 1년 연장하는 옵션을 행사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재 원유하락은 역풍이지만 원유가격이 회복되면 오프쇼어에서 원유개발도 활발해진다. 이에 따라 셔틀탱커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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