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4월 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실감형 가산현실(VR) 기반의 컨텐츠 개발을 위한 구현기술 및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 측은 VR 기기의 가격이 낮아지고, 제품이 다양화되면서 올해부터 VR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오큘러스, 삼성전자,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기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앞으로 5~10년 사이 VR 기술이 안정기로에 접어들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포스는 VR 헤드셋 및 관련 콘텐츠 시장이 고속 성장해 2020년에는 수익 규모가 7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다쏘시스템 조성준 상무, 클릭트 정덕영 대표, 전자부품연구원 정광모 센터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준성 선임연구원, 한양대학교 김광욱 교수, 자몽 윤승훈 대표 등이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세미나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02-545-4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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