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기선사 CMA CGM이 내년 1월 아시아에서 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를 오가는 항로에서 운임회복(GRR)을 실시한다.
CMA CGM은 원활한 해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1일과 1월15일 두 차례에 걸쳐 GRR에 나선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100달러다.
이 선사는 또 FAK(품목 무차별 운임)를 실시한다.
인상액은 남중국발 나바셰바향이 TEU당 456달러, 북중국·한국발 나바셰바향은 506달러를 각각 올려받을 방침이다. 남중국에서 카심과 카라치로 가는 화물에 대해서는 TEU당 756달러를, 북중국·한국발 카심·카라치향은 806달러를 각각 부과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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