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상선(대표이사 박영안)이 3700t급 일반화물선의 명명식을 열었다.
태영상선은 지난 2015년 중국 전장조선소에 발주한 3700t급 일반화물선 2척 중 첫 번째 선박에 대한 명명식을 지난 16일 중국 장수성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태영상선 박영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한국선급, 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티와이 해피 >(TY HAPPY)호의 명명식 및 진수식을 거행했다.
이번 신조선은 지난해 11월15일 진수한 < 티와이 조이 >(TY JOY)호에 이은 2차선으로, 1차선은 오는 2월, 2차선은 3월에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신조선 도입으로 태영상선은 11척의 사선과 5척의 정기용선선 등 총 16척의 선대를 구축하게 됐다.
태영상선은 1991년부터 포스코와 한일간 철강화물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해 운송하고 있으며, 금번 발주한 선박 두 척 또한 포스코 전용선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태영상선 관계자는 “신조선 투입을 통해 해상운송품질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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