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운거래소가 캄사르막스 지표를 신설한다. 일본해사신문은 거래소 측이 오는 24일부터 새로운 파나막스 벌크선 용선 운임 지표로서 쓰네이시조선의 8만2500중량 t급, 통칭 ‘캄사르막스 지수’ 발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핸디사이즈 지표에서도 이마바리 조선의 3만8200중량 t급의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 핸디막스 지표는 현재5만 8000중량t으로 5만2000중량t의 2선형 지표를 공표했으나, 3일 이후는 52형 지표의 배포를 중지하고, 58형으로 단일화한다.
거래소의 마크 잭슨 CEO(최고 경영 책임자)는 "모든 개정은 실제 계약 및 화물 플로어 등 광범위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한다"며 "증권 감독자 국제 기구(IOSCO)가 금융·원자재 지표에 요구하는 대상 시장을 그대로 반영한 지수를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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