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10:30

페덱스코리아, '위험물 운송 세미나’ 개최

위험물 국제 운송에 관한 규정, 정책 및 사례에 대한 지식 나눠

페덱스코리아(지사장 채은미)는 지난 2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안전한 위험물 운송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페덱스는 위험물을 해외로 발송하는 고객 30여 명을 초청해 위험물 운송 및 관리와 관련된 최신 규정과 정책, 그리고 그에 따른 사례 등에 대해 공유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운항과의 항공위험물 담당자는 최신 위험물의 국제 규정과 국내 기준 개정 사항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항공, 해상 운송에 관한 위험물 취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DGR Service㈜의 서경래 이사가 국제 규정을 준수하는 위험물 발송을 위한 포장법 및 준비 절차에 대해 소개했다.

페덱스코리아 신세철 차장은 항공사 위험물 운송 정책을 사례별로 설명했다. 아울러, 위험물이 어떤 과정으로 배송되는지를 설명하고, 위험물을 규정에 맞게 안전하게 발송하는 방법을 공유해 참가자의 쉬운 이해를 도왔다.

페덱스는 고객이 위험물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위험물 헬프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물 취급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국제 운송에 최적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스톱 서비스에는 위험물 여부나 등급 등의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위험물 상담, 픽업 및 국내 운송, 포장, 서류 준비, 국제 운송이 포함된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5/18 05/21 Doowoo
    Xin He Da 05/19 05/22 JINCHON INT'L PASSENGER & CARGO CO., LTD.
    Xin He Da 05/19 05/23 Pan Con
  • INCHEO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5/23 07/23 Always Blue Sea & Air
    Pegasus Glory 05/25 07/01 PIL Korea
    Asl Hong Kong 05/26 07/28 Always Blue Sea & Air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18 06/29 KOREA SHIPPING
    Al Nasriyah 05/19 07/08 HS SHIPPING
    Yuan Xiang Fen Jin 05/19 07/13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