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시장에서 파나막스 시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런던시장 기준 지난 15일자 파나막스 시황은 전날 대비 142달러 오른 하루당 1만330달러였다. 일반적인 파나막스의 채산성 라인은 1만2000달러 전후이기 때문에, 서서히 채산 라인에 가까워진 형태다.
케이프사이즈 시황이 계속 증가하면서, 파나막스 이하의 중형 선형에도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 수프라막스도 전날 대비 다소 오른 8590달러였다. 파나막스, 수프라막스는 곡물 메이저 등이 적극적으로 용선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선사는 중소형선의 운항 규모를 줄이고 있다. 현물(스폿) 시황의 영향으로 적자 운항선이 발생해 프리선을 줄이는 것이다.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드라이 시황이 상승하면, 일본 운항 선사의 중소형선 대체 안건과 신조 용선이 다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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