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선사 스코피오탱커스의 상반기 순이익이 7978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상반기는 3187만달러의 흑자였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석유제품선 시황의 둔화와 나빅8프로덕트탱커(본사 마셜 제도)의 인수 관련 비용 3253만달러를 계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인수는 지난 1일에 정식 결정됐으며, 운항 선대는 128척으로 확대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2억4121만달러였다. 분기중 평균 용선료 수입은 MR(미디엄 레인지)형이 25% 감소한 1만3254달러, LR(롱레인지)2형이 34% 감소한 1만5760달러로 각각 하락했다.
LR1형 12척, LR2형 15척을 보유한 나빅에이트의 인수에 따라, 운항 선대는 128척으로 확대됐다. 내용은 자사선 105척, 정기용선 19척, 신조발주 잔량 4척이다. 발주잔량은 모두 MR형이다. MR형 3척은 제2사분기에 중국교통은행 산하 리스 회사에 세일앤리스백했다. 매각액은 8700만달러로, 나용선 계약으로 최장 8년간 하루 8800달러 재용선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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