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계 벌크선사 스코피오벌커스는 3분기 영업손실이 255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벌크선 시황의 개선으로 지난해 1624만달러보다 적자폭이 줄어들었다. 첫 분기 배당은 1주당 0.02달러로 결정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3860만달러, 순손실은 전년 동기 2127만달러에서 1067만달러로 대폭 줄였다.
보유 운항 선대는 2015~2017년에 준공된 캄사르막스 18척과 울트라막스 28척 등 46척이다.
용선에서는 일본 조선소에서 올해 준공한 6만2100t(재화중량톤)급 울트라막스 1척을 2019년 9월말까지 2년간, 하루당 1만 125달러에 확보했다. 연장 옵션이 용선료 1만885달러로 1년간 포함돼 있다.
< 외신팀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