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선사 스코피오탱커스는 중국 초상은행 산하 리스회사에 MR(미디엄 레인지)급 정유운반선 6척을 매각한 뒤 재용선한다고 밝혔다.
인수처는 중국 초상은행 계열 초은금융대출(CMB파이낸셜리싱)이다. 선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사 측은 선박을 나용선 계약으로 빌려 8년간 운항할 예정이다. 4년 이후에 매입 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용선 기간 만료 후에 매입할 의무가 있다.
이번 거래로 스코피오는 건조 자금 등의 변제 후 유동성이 5200만달러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코피오의 탱크선대는 109척이다. LR(롱레인지) 2급 38척, LR1형 12척, MR급 45척, 핸디막스급 14척이다. 이 중 나용선한 선박은 17척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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