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9 16:56

오리엔트스타로직스 “꽃바구니로 사랑을 전해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국제물류전문기업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플로리스트를 초대해 직원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사는 매년 어버이날 부모님께 꽃바구니를 선물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따뜻한 기업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이러한 조직 문화는 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고객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작용해 시작됐다.

직원들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부모님께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수영업부 박윤선 대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매년 열리는 다양한 행사는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자랑이다. 내년엔 또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영업부 김봄이 대리는 "예쁜 꽃을 보며 힐링도 하고, 부모님께도 감동을 전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