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16:44

오리엔트스타로직스, 패밀리데이로 직원복지 향상 앞장




국제물류전문기업 오리엔트스타로직스와 자회사 스타오션라인이 근로자 중심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 중심의 선진화된 문화를 조성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6월부터 패밀리 데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데이'는 연차와는 상관없이 월 1회 개인이 선택한 요일 오후 4시에 조기퇴근해 가족과의 시간, 문화 생활, 자기발전 등의 시간을 갖는 제도다. 회사는 직원들이 영화관람, 지인과의 식사, 공연·전시 관람 등 패밀리 데이를 통해 보낸 시간을 인증샷으로 남기면 베스트 인증샷을 연말에 추첨해 시상하는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특수영업팀 박윤선 대리(사진)는 "패밀리 데이를 통해 평소에 가고 싶었던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며 "다음엔 평일 오후에만 깜짝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공연이나 전시회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꽃바구니 만들기, 직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복지 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Cma Cgm G. Washington 05/24 06/15 CMA CGM Korea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