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11:14

그리스 나비오스, 지난해 순손실 1.9억弗

드라이 선대 감손 영향


그리스 벌크선 전문 선주 나비오스마리타임홀딩스는 지난해 순손실 1억9211만달러(약 2300억원)를 냈다고 밝혔다.

2018년의 2억6871만달러에서 소폭 적자 폭을 줄였다. 

그리스 선주사는 벌크선 시황 침체를 반영해 선대 손상차손 1억5610만달러를 계상한 게 적자 성적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5% 감소한 4억8244만달러(약 5900억원)로, 선박 매각이 외형 축소로 이어졌다. 

EBITDA(이자·세금·상각 전 이익)는 6188만달러(약 750억원)를 기록, 1년 전의 -1823만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 기간 일일 평균 용선료 수입은 1만2519달러로, 2018년의 1만2534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운항 선대는 53척 570만t(재화중량톤)으로, 1년 전보다 약 10척 감소했다. 사선 35척(나용선 5척 포함), 용선 18척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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