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17:33

獨 DHL, 2분기 영업익 1.2조…16%↑

항공화물·전자상거래 견인


독일 특송업체 도이체포스트DHL이 2분기에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성장을 거뒀다.

DHL은 올해 2분기(4~6월) 영업이익(EBIT)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8억9000만유로(약 1조2000억원)를 잠정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엔 49% 줄어든 5억9200만유로의 영업이익을 냈던 DHL은 3개월 만에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성장률은 그룹 구조조정 비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도시봉쇄(록다운) 등의 일회성 손실을 제외하면 25%에 이른다. 항공화물과 전자상거래화물 호조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부문별로, 독일 내 우편·소포사업은 47% 증가한 2억6000만유로, 특송은 7% 증가한 5억6000만유로, 포워딩은 53% 증가한 1억9000만유로를 각각 냈다. 반면 공급망사업은 66% 감소한 3000만유로에 머물렀다. 지난해 2분기 1800만유로였던 전자상거래솔루션 영업이익은 올해 같은 기간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때문에 일어난 물동량 변화에 맞춰, 자사의 항공 수송 캐퍼시티를 확보했다. 3월말 이후는 EC(전자상거래) 화물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전체 물동량도 서서히 상승했다.

DHL은 보류했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35억~38억유로로 설정했다. 다만 2022년 영업이익 목표는 53억유로 이상에서 47억~53억유로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세계경제가 V자의 빠른 회복을 보일 경우 53억유로 이상, U자형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띨 경우 51억유로, L자형으로 회복이 매우 느려질 경우 47억유로를 거둔다는 예상이다.

독일 회사는 2020~2022년의 설비 투자 계획은 85억~95억유로를 유지했다.

이 회사 프랑크 아펠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무역의 근간을 아우르는 폭넓은 물류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재난 상황에서의 성과를 창출하는 요인”이라고 평가하고 직원 1인당 300유로, 총 2억유로의 특별상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상여금은 3분기 실적에 반영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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