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09:41

초대형유조선 1년5개월 만에 해체 재시동

1996년산 선박 방글라데시에 매각


해체를 목적으로 한 초대형 유조선(VLCC) 매각이 1년 5개월 만에 보고됐다.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1996년에 지어진 30만500t(재화중량톤)급 <샘>(Sam)호가 파키스탄 폐선소에 팔렸다. 이 선박은 과거 지금은 파산한 삼호해운에서 인수해 <삼호크라운>이란 이름으로 운항했다. 2016년 하반기부터 아랍에미리트 해상에서 해상 저장용으로 활용됐으며 올해 1월 유지보수 중 화재가 발생했다.

VLCC 시장에선 3~4월 현물 용선 시황 상승과 해상 비축 수요 호조를 배경으로 해체가 오랫동안 진행되지 않았다. 하지만 산유국 모임인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가 감산을 본격화한 8월 이후 시황이 침체되자 선주들 사이에서 해체를 모색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국제해운단체인 발트국제해운협의회(BIMCO)는 <샘>호의 해체 소식을 두고 “사상 4번째로 길었던 VLCC 해체 휴지 기간이 끝났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6월에 방글라데시에서 <와트반>(Watban, 1996년 건조)호가 해체된 이래 512일 만이다.

클락슨에 따르면 해체가 멈춘 기간 동안 신조선 40척 이상이 건조되면서 11월1일 현재 전 세계 VLCC 선복량은 828척으로 늘어났다. 

BIMCO는 “선령과 거래 패턴을 고려하면 이 선박은 가장 강력한 해체 후보였다. 뒤이은 후보는 이 밖에도 많다”고 말해 향후 해체가 진행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EI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Beira IV 03/21 04/22 MSC Korea
    Cnc Panther 03/21 04/28 PIL Korea
    Kota Gaya 03/21 04/28 PIL Korea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Starship Mercury 03/19 04/1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Turkiye 03/12 05/04 HMM
    Msc Gemma 03/15 05/11 HMM
    One Forever 03/16 04/17 Tongjin
  • BUSAN SI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Draco 03/17 04/12 Kukbo Express
    Kota Gaya 03/21 04/12 PIL Korea
    Kmtc Penang 04/06 04/12 PIL Korea
  • BUSAN SOH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alaxy 03/18 04/14 ESL
    Gfs Galaxy 03/18 04/14 SOL
    Gfs Galaxy 03/18 04/15 KOREA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