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2 09:25

새해새소망/ 극동MES 베트남 호찌민사무소 강동호 소장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해가 되길
Xin chĦo! 안녕하세요. 극동MES 호찌민사무소의 강동호입니다.

다사다난이란 표현은 너무 상투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왠지 모르게 거창한 새해 다짐이나 목표를 세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낄 시기이지만, 제가 근무하는 베트남 호찌민은 항상 여름인 지역이라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오는 것에 대하여, 무감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2020년은 개인적으로도 힘들었던 기억이 유난히 많았던 해였습니다. COVID-19가 유행하기 전인 1월, 한국 본사의 회의 참석 및 둘째 딸의 출산을 위하여, 아내와 첫째 딸을 한국에 두고 다시 호찌민으로 복귀했을 때만 해도, 이별이 이렇게 길어질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COVID-19가 확산하고 베트남 국경이 닫히면서, 저희 가족은 생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길고 긴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특별 입국이라는 기회를 통해 얼마 전, 다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훌쩍 커버린 첫째 딸과 처음 만나는 둘째 딸이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번 일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가족과 가정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얼마나 무시해왔었는지를 COVID-19가 상기시켜준다”. 새해에도 가족들 품에서 서로 지지고 볶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Chc mng nm m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Bangkok 01/21 02/15 ONE KOREA
    Hyundai Unity 01/21 02/19 Interasia Lines Korea
    Yangming Wish 01/23 02/16 Yangming Korea
  • BUSAN CE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71 01/21 01/31 Wan hai
    Kmtc Dalian 01/21 02/03 SITC
    Hansa Duburg 01/21 02/06 T.S. Line Ltd
  • BUSAN AARH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ete Maersk 01/29 03/13 MSC Korea
    Madrid Maersk 02/05 03/20 MSC Korea
    Margrethe Maersk 02/12 03/2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lian 01/21 02/02 SITC
    North Bridge 01/23 02/01 Heung-A
    Kmtc Jebel Ali 01/23 02/02 KMTC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dian 4 01/21 01/25 H.S. Line
    Dongjin Voyager 01/21 01/26 Pan Con
    Dongjin Voyager 01/21 01/26 D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