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18:02

CMA CGM, 中-서남아 컨테이너노선에 난사 추가기항

이달 2일부터 개편


프랑스 선사 CMA CGM이 난사를 추가 기항하며 중국과 서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를 강화한다.

CMA CGM은 기항지에 중국 난사가 추가되는 AS1 서비스가 칭다오에서 지난 3월2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개편 후 기항지는 칭다오-상하이-닝보-난사-싱가포르-나바셰바-문드라-포트카심-카라치-싱가포르-칭다오 순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CMA CGM은 중국과 서남아시아의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MA CGM 관계자는 “이번 난사 추가 기항이 중국과 서남아시아를 오가는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Star 04/30 05/03 Pan Con
    Dongjin Venus 04/30 05/03 Heung-A
    Dongjin Venus 04/30 05/03 Dong Young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4/30 05/02 Doowoo
    Jiang Yuan Yuan Bo 05/07 05/09 Doowoo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 BUSAN LAZARO CARDEN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9 HMM
    Msc Iva 04/30 05/17 HMM
    Maersk Eureka 04/30 05/22 MAERSK LINE
  • BUSAN DURB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Tenere 04/28 06/02 CMA CGM Korea
    Cma Cgm Montemaggiore 05/03 06/07 CMA CGM Korea
    Msc Tokyo 05/04 06/04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