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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17:39

UPS 자회사 마켄, 최첨단 GMP 콜드체인 물류센터 공식 개관

냉동·냉장·초저온·극저온 보관시스템 구축...액체 질소 저장소도 배치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선도기업인 마켄(MARKEN)은 아태지역 최고 수준의 글로벌 물류센터 공식 개관을 9일 밝혔다. 마켄은 UPS 자회사로 헬스케어 임상 시험 물류 사업 계열사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23조(190억 달러)로 연간 성장률이 10%(세계 평균 3~5% 이상)에 이르는 등 아시아에서 임상 시험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로 전 세계 10위 안에 든다.

이번에 개관된 글로벌 물류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인 청라 신도시에 전략적으로 위치했으며,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콜드체인 물류기지로, 초저온 스토리지 역량, 맞춤형 물류 솔루션, 글로벌 관리 시스템을 갖춰 아태지역 전역에 확대되고 있는 임상 시험 시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마켄과 계약된 제약바이오기업·병원·CRO을 대상으로 검체, 임상 샘플, 바이오 의약품, 백신(mRNA 포함), 보툴리눔 톡신, 줄기세포 등의 원료 등을 모두 이곳 물류 허브를 통해 국내외로 수출입된다.

또한 물류센터 규모는 3305 제곱미터(약 1000평)며, 초정밀 온도·습도 유지가 가능하다. 상온(+15 ~ +25°C), 냉장(+2 ~ +8°C), 냉동(-15 ~ -25°C), 초저온(-30°, -40°C, -80°C)의 온도 제어 시설을 갖췄으며, 1,800리터급 극저온(-80°C) 6기와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전용 보관을 위한 액체 질소(LN2) 저장소도 보유하고 있다.

마켄코리아 안선옥 지사장은 “마켄 코리아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원주 지역에 픽업센터를 운영해 당일 특급 도어 투 도어(Door-to-Door) 물류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인천 물류센터 개관을 계기로 전 세계 25개국 거점센터로서 기지급의 콜드체인 물류허브로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장은 "GPS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모든 제품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24시간 모니터링·제어하는 글로벌 컨트롤 센터(GCC)를 운영하고 있다"며 "의약품 보관·유통·운송 전 구간의 밸리데이션 및 각 국가별 규제·규정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와 같은 마켄만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관식에 참가한 애리엇 반 스트리엔 마켄 글로벌 사장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코로나19 백신과 같은 국내외 콜드체인 의약품 보관·운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켄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임상 공급망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에게 더욱 유연한 서비스와 대한민국과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투자는 mRNA, CAR-T, 바이러스 벡터 개발을 통해 뛰어난 혁신을 선보이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에 특히 중요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5년까지 매년 10~20개의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상 의약품 물류 업계를 선도하는 마켄의 네트워크를 통해 임상시험에서부터 제품 시판에 이르는 과정이 더욱 간소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켄은 전세계 60개 지사, 2250명의 직원, 전 세계 25개국 거점센터에 32개 최첨단 GMP 인증 콜드체인 물류 네트워크 및 허브를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 선도 기업이다. 전 세계 220여 국가에 모든 온도 범위에서 매월 15만건 이상의 콜드체인 의약품과 생물학적 샘플 운송을 진행하고 있다.

GPS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모든 제품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24시간 모니터링·제어하는 글로벌 컨트롤 센터를 운영, 특히 임상시험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세계 1위 기업이다. 또한 80개국 이상에서 환자의 거주지로 직접 임상시험재료를 배달(DTP)하고 환자의 거주지에서 직접 생체 시료를 수거(DFP)하는 홈헬스케어(HHC) 서비스의 선두주자로서 제약 및 생명과학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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