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22-07-26 11:30

HMM, 선단 확대 시동…1800TEU급 컨선 3척 발주

선가 척당 3550만弗·2년 후 인도


현재 82만TEU인 컨테이너선대를 2030년까지 120만TEU로 확대할 계획인 국적 원양선사 HMM이 선단 확대 프로젝트를 방콕막스로 시작했다. 

2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현대미포조선에 1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발주했다. 

선가는 척당 3550만달러, 총 1억650만달러(약 1395억원)로, 영국 선가조사기관인 베셀즈밸류에서 평가한 3650만달러보다 4%가량 낮은 수준이다. 납기는 2024년 2~3분기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8일 아시아 소재 선사에서 컨테이너선 3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팬오션과 2척을 계약한 뒤 2달 만에 동형선 거래 규모를 5척으로 늘렸다. 

선박 사이즈에 미뤄 HMM은 아시아역내시장에서 운항 중인 임차선박(용선)을 대체하려고 이번 신조선 발주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800TEU급 선박은 태국 방콕항에 입항할 수 있는 최대 선형으로, 일명 방콕막스로 불린다. 

HMM은 지난 6월 말 K-얼라이언스 소속인 SM상선 팬오션과 손잡고 개설한 인천항과 베트남 태국을 연결하는 CVT 노선에 올해 초 천경해운에서 용선한 동형선 <스카이레인보우>호를 배선했다. 

업계 관계자는 “HMM이 1800TEU급 선박 2~3척을 용선해서 운항하고 있는데 계약 종료 시점이 2024년 상반기”라며 “신조선들이 반선되는 용선을 대신해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회사 김경배 사장은 지난 14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3조7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선박 38만TEU를 새롭게 짓는다고 밝히면서 선박 크기는 중소형선과 초대형선까지 두루 아우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Flint 10/09 11/07 Interasia Lines Korea
    Hyundai Oakland 10/12 11/06 BEST CARGO
    Hyundai Oakland 10/12 11/07 T.S. Line Ltd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it Mas 10/11 11/02 BEST CARGO
    Sitc Macao 10/12 10/31 SITC
    Kmtc Shenzhen 10/13 11/01 SITC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Tampan 10/10 10/13 Pan Con
    Dongjin Venus 10/11 10/14 Heung-A
    Dongjin Venus 10/11 10/14 Dongjin
  • BUSAN YOKOHAM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Aurora 10/09 10/12 Dongjin
    Kota Tampan 10/10 10/13 Pan Con
    Cma Cgm Herodote 10/10 10/15 CMA CGM Korea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Hong Kong 10/07 11/14 ZIM KOREA LTD.
    Zim Rotterdam 10/22 11/29 ZIM KOREA LTD.
    Zim Newark 10/29 12/06 ZIM KOREA LTD.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