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13:00

PIL, 중국-중동노선 강화…싱가포르·하마드 추가기항

GCS 개편 서비스 1월9일부터 시작


싱가포르 선사 PIL이 카타르 하마드항과 싱가포르항을 추가 기항하며 중국과 중동을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를 강화한다.

PIL은 기항지에 하마드항과 싱가포르항이 추가되는 Gulf China Service (GCS) 서비스가 1월9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개편 후 기항지는 상하이-닝보-난사-서커우-싱가포르-제벨알리-담맘-하마드-싱가포르-상하이 순이다. 4000~5200TEU급 컨테이너선 7척이 투입된다.

이번 서비스 강화로 PIL은 중국, 싱가포르와 제벨알리, 담맘, 하마드 등 주요 걸프항만을 잇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니 림 PIL 최고무역책임자는 “중동에서 입지를 넓히고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고자 GCS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중동에서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4/19 05/12 T.S. Line Ltd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