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09:13

일본 ONE, 1.4만TEU급 첫 신조컨선 亞-중남미항로 투입

HD현대중공업서 명명식 가져


일본 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우리나라 조선소에서 지어진 1만4000TEU급 신조선을 아시아와 중남미를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에 띄운다.

ONE은 최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만4000TEU급 20척 중 1번째 선박을 인도받은 ONE은 신조선을 <원스파클>(ONE SPARKLE)로 이름 지었다. 신조선은 친환경 경쟁력 강화 및 선대 다변화를 위해 건조됐다. 암모니아와 메탄올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사 관계자는 “ONE 출범 후 최초로 자체 소유 및 운영하는 신조 컨테이너선을 명명하게 돼 기쁘다. 신조선은 우리의 환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ONE은 지난 2022년 우리나라 HD현대중공업과 일본 이마바리조선에 1만4000TEU급 20척을 발주한 바 있다. 20척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사 측은 이번에 인도받은 신조선이 아시아와 중남미를 연결하는 컨테이너항로에 배선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ONE의 선복량은 약 197만TEU로 집계되고 있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월26일 현재 ONE의 보유 선복량(용선 포함)은 256척 197만3000TEU(점유율 6.2%)를 기록, 세계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자사선 93척(79만2000TEU)과 용선 163척(118만1000TEU)이다. 발주잔량은 61만1000TEU(47척)로 전체 선대 규모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7/01 07/25 Wan hai
    Wan Hai 325 07/03 07/30 Interasia Lines Korea
    Kmtc Dammam 07/03 08/04 KOREA SHIPPING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6/28 07/16 ESL
    Interasia Horizon 06/30 07/15 FARMKO GLS
    Interasia Horizon 06/30 07/20 SOL
  • BUSAN PANJ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6/26 07/17 Wan hai
    Wan Hai 371 06/28 07/17 Wan hai
    Wan Hai 325 07/03 07/24 Wan hai
  • INCHEO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Deneb 06/20 06/30 Heung-A
    Kmtc Surabaya 06/21 07/03 KMTC
    Sawasdee Deneb 06/22 07/01 H.S. Line
  • BUSAN BILB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se 07/02 08/15 Evergreen
    Ever Conform 07/02 08/18 Evergreen
    Ever Vista 07/09 08/22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