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4:37

BPA, 창립 22주년 “글로벌 항만 패러다임 직접 설계”

북극항로·AI 전환·친환경 항만 3대 전략 제시


부산항만공사(BPA)가 1월1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국내 최초 항만공사로 출범해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로 항만물류 산업 성장을 견인해 왔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BPA는 글로벌 항만업계의 선도자(First Mover)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점 추진 방향은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 ▲부산항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친환경·사람 중심 안전항만 구현 ▲지역 성장 거점 조성과 해양관광·사회적 가치 창출 등 세 가지다.

BPA는 북극항로 분야에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 북극권 주요 항만과 연계하는 북극 녹색항로(Arctic Green Corridor) 협력으로 부산항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거점 확보와 스마트항만 인프라 확대로 글로벌 허브 항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를 부산항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항만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육상전원공급설비 확대와 친환경 연료 벙커링 터미널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항만 전환도 병행한다. 항만 내 영세 사업자의 안전관리 강화와 스마트 건설안전 시스템 정착으로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한다.

북항재개발구역에는 시민 체감형 공공 콘텐츠와 해양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고, 크루즈 유치를 확대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도 BPA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PA 송상근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은 “부산항만공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준 국민과 해운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산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고부가가치 종합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新해양수도 부산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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