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은 최근 북미 동안과 오세아니아를 연결하는 컨테이너선서비스 ‘KEA(Kiwi Express America)’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선사는 이번 서비스 신설을 계기로 기존 북유럽·북미 동안과 오세아니아를 연결하는 ‘PAD’ 서비스와 함께, 주 2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CMA CGM은 오세아니아발 신선·냉동화물 수요에 대응하고, 카리브해 항만의 연결성을 높일 계획이다.
KEA의 기항지는 필라델피아-찰스턴-발보아-타우랑가-시드니-멜버른-포트찰머스-타우랑가-만사니요-카르타헤나-필라델피아-찰스턴 순으로, 2월3일 <스피릿오브멜버른>호가 시드니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선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신설로 오세아니아에서 북미 동안이나 북유럽 대상의 신선 과일, 냉동식품 등을 신속하게 화주에게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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