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4 17:11

스리랑카선사, 콜롬보항 환적화물유치 인센티브 요구

스리랑카 선사들은 정부에 콜롬보항의 환적화물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요구했다. KMI에 따르면 스리랑카선사들은 콜롬보항의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정부가 독점한 급유업의 완전자유화를 요구했다. 스리랑카 선사대리점들은 환적화물 확대를 위해선 현행 물량 인센티브제에 있어 항만당국이 정한 높은 수준의 물량기준을 상당히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환적화물 유치에 장애가 되는 요인으로 하역작업의 생산성 저하, 마케팅전략 및 활동계획의 부재를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정부 독점의 급유업의 자유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고 있는 데다 급유요금이 세계 시장가격보다 훨씬 높아 경쟁력이 없음을 지적했다. 스리랑카의 급유요금은 매우 높아 싱가포르보다 톤당 1백달러가 높아 콜롬보항으로 모선기항이나 피더서비스 제공시 다른 나라 항만에 비해 불리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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