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02 10:00

[ 現代商船 LNG운반 1호선 인수식 개최 ]

1일 現重, 産銀, 外銀관계자와 롯데서 체결

現代商船(대표:朴世勇)은 6월1일 국내에서 최초로 건조된 최첨단 액화천연
가스운반선 “현대 유토피아”호에 대한 인수식을 롯데 에머랄드룸에서 거
행했다. 이날 인수식에는 운항선사인 現代商船 임직원, 건조자인 현대중공
업 임직원과 동선박의 금융선인 한국산업은행, 한국외환은행 등 동선박의
건조를 위해 자금을 공여한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이 참석하였다. 한편 현
대상선이 국내에서 최초로 특수선인 동선박을 인수, 운항하게 됨으로써 국
내 해운업계는 본격적인 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송시대의 개막을 열게 되었
으며 고도의 운항 기술을 요구하는 LNG선의 운항을 직접 국적선사가 맡게됨
으로써 국내해운업계는 운항기술 수준에서 해운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
게되었다. 또한 현대상선은 오는 10일 울산 현대중공업
에서 12만5천CBM급 액화천연가스 전용선인 현대 유토피아호<사진>에 핸한
건조완료와 함께 명명 및 취항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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