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1 09:57

21세기 인천항 대처방안 위한 시민대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인천항의 현실상을 진단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대론회를 오는 10월 10일~12일 3일간의 분야별 토론회와 15일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항이 주변여건변화에 대응한 환황해권 허브포트 입지를 구축하여 21세기 인천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전략을 수립하고자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천발전연구원이 주관으로 종합문화예술회관(국제회의장),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토론 1일차인 10일에는 인천항의 실상진단 토론회가 11일에는 항만개발분야 토론회, 12일에는 해운물류분야에 대한 토론회가 각각 예정되어 있다.
15일 종합토론회에서는 3일간의 분야별 토론회 결과를 최종 종합, 분석하여 인천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종합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항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기본 강령을 채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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