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6 10:53

해운업계, 1.4분기 매출.영업이익 크게 감소

컨테이너선 운임이 떨어지면서 해운업계의 1.4분기 영업실적이 작년 동기에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00700]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51억원, 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조1천226억원, 1천106억원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 동기보다 무려 1천95억원이 줄었는데, 이는 한진해운의 주력사업 부문인 컨테이너선 운임이 작년 동기보다 15% 가량 하락한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줄어들면서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각각 1천429억원, 998억원 적자에서 올해 204억원, 265억원 적자로 오히려 크게 개선됐다.

현대상선[11200]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천226억원, 344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1조5천35억원, 1천557억원에 비해 18.7%, 77.9% 감소했다.

반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외화환산손실 감소, 터미널 매각에 따른 이익 등이 반영되면서 작년 1천129억원, 736억원 적자에서 올해 577억원, 307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대한해운[05880]의 경우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각각 1천605억원, 245억원에서 1천248억원, 118억원으로 22.2%, 51.7% 줄었으나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5억원 적자에서 21억원, 1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4분기 최고조에 달했던 해운경기가 올해 1.4분기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영업실적이 크게 나빠졌다"면서 " 컨테이너선 운임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다 외화환산이익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2.4분기부터는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LAIPED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Cristina 05/29 08/06 MSC Korea
    Msc Carmelita 06/05 08/13 MSC Korea
    Msc Eva 06/12 08/20 MSC Korea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5/22 06/04 Wan hai
    Wan Hai 209 05/29 06/04 Wan hai
    Wan Hai 325 05/29 06/11 Wan hai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Faith 05/28 06/10 Sea-Trans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eo VI 06/01 07/03 ISA
    Msc Justice VIII 06/04 07/11 MSC Korea
    Kure 06/08 07/10 ISA
  • INCHEON KOL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0 05/29 06/26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0 05/29 06/27 Wan hai
    Starship Mercury 05/30 06/27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