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0 16:27

인천항, 연안부두 수제선 정비 추진키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재 여객선, 어선 등의 입출항과 이용으로 인한 항내 혼잡을 해소하고 접안시설의 이용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연안부두 수제선 정비를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지난 1973년이후 노후화된 연안부두(어항구)의 물량장과 호안 등 약 7백미터를 총 사업비 296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4개년에 걸쳐 일제 정비하기 위해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족한 접안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연안부두의 혼잡해소 및 어민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노후된 시설물을 개축해 친수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변의 환경미관을 크게 개선할 거승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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