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4 18:05
KOTRA는 13일 이라크 사태와 관련, "에버그린 등 동아시아와 요르단간 선박화물을 취급하는 4개 주요 선사들이 오는 4월1일부터 요르단 행 수출품 선적에 15%의 할증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과 요르단간 운임은 TEU당 1천 달러에서 1천150달러로, FEU당 2천 달러에서 2천300달러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KOTRA는 말했다. 이 같은 할증료 부과 조치는 요르단 아바카항이 전쟁지역으로 선포될 것을 예고하는 전조로 해석된다고 KOTRA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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