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5 18:57

IMO 차기사무총장, ISPS Code 시행 촉구

에피시미우스 미트로폴리스 국제해사기구(IMO) 차기 사무총장 당선자는 지난달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볼틱 국제해운이사회(BIMCO) 총회 연설에서 각국은 2004년 7월에 시행하는 국제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규칙(ISPS Code)을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근착외신에 따르면 미트로폴리스 사무총장 당선자는 “이 규칙이 적용되는 선박과 항만이 각각 5만척과 1만5천개항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이 같은 모든 선박과 항만이 내년 7월 시행일 이전까지 보안심사를 받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회원국에서 이 규칙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IMO의 다른 협약과 마찬가지로 IMO차원에서 별도의 제재조치는 없다”고 밝히면서도 “각국 정부의 슬기로운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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