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8 17:30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삼국시대부터의 선박행정 변천에 대한 사료를 집대성한 ‘선박행정의 변천사’를 발간해 지난 5일 유관기관, 대학 및 주요 언론사 등에 배포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선박검사제도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선박안전을 위한 국제동향과 향후 정책동향 등이 제시돼 있을 뿐만아니라 선박톤수측정제도 및 선박국적과 공시제도 등 선박의 등록관리와 관련한 제도 등 선박행정 전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또 선박행정변천사 발간에 따른 자료수집 및 편집은 외부전문가에 의뢰하는 등 사료의 질을 높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해양부 관계자는 “이 책은 우리나라 선박행정의 역사와 유래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고찰함으로써 해양안전에 관한 우리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장래 해사안전의 방향제시를 위해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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