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은 4일 오전 11시 인천항 대한통운 내항부두에서 관계인사들을 초청하여 인천/상해간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인천/상해 정기항로 서비스는 고려해운이 자사 보유 컨테이너선 ‘써니 로렐’호를 투입하고 동영해운과의 공동운항을 통해 주 2항차 정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취항식에는 인천광역시의 오제세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준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하여 인천/상해 항로 개설을 축하하는 축사를 했다.
취항식 기념사에서 전문준사장은 “그동안 부산을 경유했던 인천향발 화물을 직접 인천항을 통해 수송하게 됨으로써 운송시간의 대폭 단축과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하여 고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최근 대중국 물류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천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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