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9 14:31
COSCO는 중국의 철강생산업체인 Anshan Iron&Steel(AIS)사와 합작으로 선사를 설립하고 이 회사의 화물을 장기 운송키로 합의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근착 외신을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합작투자로 설립된 COSCO Angang Shipping사는 동북지역 바유콴과 상하이사이의 화물운송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AIS사가 COSCO사와 합작으로 선사를 설립한 것은 최근 중국의 철강가격이 치솟고 용선료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편 지난 3월 2일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BHP Billiton사는 중국의 4개 제련업체와 25년동안 매년 1,200만톤의 철광석을 판매키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현재 중국의 철강업체들은 1일 용선료가 11만달러를 넘고 있어 장기용선계약을 통해 선박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IS사는 중국에서 Baosteel사 다음으로 큰 철강업체로 지난해 957만톤의 철강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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