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3 09:52
(제주=연합뉴스) = 제주-전남 녹동항 항로에 24일부터 남해고속카페리7호가 취항한다고 제주지방해양수산청이 23일 밝혔다.
㈜남해고속이 운항하는 이 고속여객선은 대흥고속카페리의 대체선으로 총톤수 3천719t, 운항 속도 22노트이며 여객 866명과 승용차 70대, 화물차량 60대를 싣고 제주-녹동간을 종전보다 1시간30분 빠른 3시간30분에 주파한다.
여객선사는 취항 당일 특별 이벤트로 화물료를 50%, 여객 운임을 30% 할인해주며 선내 사우나시설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여객선은 매일 녹동항을 오전 10시에 출항, 제주항에 도착한 뒤 오후 6시 제주항을 출항하며 여객 운임은 1등실 4만6천원, 2등실 2만6천원, 3등실 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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