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6 10:55
국내 최초 유엔 해양분야 국제기구 유치
우리나라 최초의 유엔 해양분야 국제기구인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 사무국 설립위한 가서명’이 3월 29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과 Klaus Toepfer UNEP 사무총장 사이에 체결되낟.
이번 행사는 제 8차 유엔환경계획(UNEP) 특별총회 및 세계환경장관회의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것과 시기를 맞추어 협정당사자인 UNEP과 대한민국이 북서태평양해양환경보전활동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하고 회원국 및 세계 각국에 그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다.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은 UNEP지역 사업의 하나로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이 연해 있는 북서태평양의 해양환경 및 연안보전과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실천계획이다.
지난 1994년도에 제 1차 정부간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이후 현재까지 국가간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중국의 DIRAC(해양환경 종합정보관리시스템), 러시아의 POMRAC(해양오염 모니터링), 일본의 CERAC(연안환경평가) 및 한국의 MERRAC(해양오염 대응) 등 4개의 지역활동센터를 중심으로 각 국가마다 고유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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