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9 15:21
인천시, 공해성화물 북항 조기 이전 등
인천시는 인천항 주변 비산먼지 저감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항의 주요 화물이 고철과 사료원료, 원목, 석탄, 해사 등으로 먼지를 일으켜 주변 도시환경을 극심하게 훼손함에 따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부두관리공사 등과 공동으로 비산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대책을 보면 비산먼지 상설기동단속반 운영 및 해사 운송차량에 대한 감시카메라 단속, 항만 내외도록 9개노선 38km 크린 로드지정 운영, 화물 운송차량 배출가스 단속반 운영, 항만내 고철과 사료 원료 등 공해성 화물북항으로 조기 이전 추진등이?.
또 남항 해사부두의 방진망 설치와 진공청소차 투입, 살수시설 확충, 사료부두의 전용창고 설치와 진공청소차량 운행, 고철부두의 분무식 집진시설 설치와 살수시설 증설, 원목?석탄부두의 살수시설, 세륜, 세차시설 보강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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