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6 16:48
4,038TEU급 컨테이너선 용선료 일당 4만 3,500 달러
매일 하루가 다르게 신기록이 수립되고 있는 컨테이너선 용선시장이 일본의 MOL사에 의해 또 다시 깨질 것으로 보인다. KMI에 따르면 MOL사는 4,038TEU급 컨테이너선 Mare Britannicun호를 빌리는데 일당 4만 3,500 달러라는 엄청난 용선료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박 중개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어느 선형도 이처럼 높은 금액으로 용선계약이 체결된 적이 없다고 지적 있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높았던 용선계약은 피앤오 네들로이드사가 독일 선주로부터 4,600TEU급 2척의 신조선을 8년 동안 용선하는데 들어간 척당 28,000 달러였다. 현재 폴란드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는 이 선박들은 2005년 봄에 인도될 예정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