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8 11:33

P&O Ports, 앤트워프항 신규 터미널 운영

5천만 유로(5억 3,300만 달러)투입…처리능력 350만TEU에 달해


P&O Ports는 벨기에 앤트워프항 Deurganckdok 동측 컨테이너 터미널을 향후 40년간 운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KMI가 전했다.

이 회사의 빅토리아 모스 홍보이사는 이번 계약체결의 배경을 ‘기존 터미널과 신규 터미널 간 포트폴리오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는 영국의 사우스행톤항의 처리능력 증대와 테임즈에 건설하고 있는 ‘런던 게이트웨이 사업’과 유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 억 5천만 유로(5억 3,300만 달러)가 투입될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의 처리능력은 350만TEU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앤트워프항에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현재 140만TEU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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