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7 16:28
(서울=연합뉴스) 현대상선은 7일 "모두 4천430억원을 들여 6천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과 30만t급 유조선 2척을 추가 확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컨테이너선 3척은 오는 21일 현대중공업에 발주할 예정으로, 2007년인도받아 아시아-유럽항로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유조선 2척은 중고선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만간 계약을 체결해 7,8월께 도입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일 이사회에서 이같은 선박투자 계획을 승인했다"며 "중장기적으로 컨테이너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높은 유조선 사업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현대상선은 6천800TEU급 컨테이선 5척과 30만t급 유조선 2척을 각각 발주해 현재 건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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