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1 11:31

이라크, 국내 화물항 국제입찰 추진

이라크, 국내 화물항 국제입찰 추진



이라크는 노후한 항만시설 개선 노력의 하나로 화물처리용항만 두곳의 관리.운영 업체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을 곧 실시할 예정이라고 항만당국이 10일 밝혔다.

당국은 현재 이라크 항만 2곳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스티브도어링 서비스 오브 아메리카와 덴마크의 A.P.묄러-마에르스크로부터 오는 7월1일 항만 관리권을 인수하는대로 입찰 후보업체 명단을 발표하고 9월께 최종 낙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영국을 방문중인 마흐무드 살리 압둘 나비 항만청장이 설명했다.

이라크의 항만시설은 전쟁과 유엔의 금수조치 등으로 인해 매우 열악한 상태이 며 따라서 이라크로서는 경제재건에 소요되는 각종 공사물자의 하역을 원활히하고 식량 수입 물동량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항만 시설의 보수.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압둘 나비 청장은 이라크 항만의 연간 화물처리 능력을 현재 1천500만t 수준에 서 4천만t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를 위해 크레인과 컨테이터 처리 설비 등을 설치하고 선석도 2배로 늘려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예인선단과 준설선단도 확충해야만 하는데, 예컨대 현재 4척에 불과한 예인선을 25척까지 늘려야 한다고 압둘 나미 청장은 밝혔다.

그는 51개 선석을 새로 설치하는데 10억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하면서 투자재원 조달을 위해 외국업체와의 합작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라크의 항만 4곳 가운데 움 카스르항(港)과 호르 아즈 주바이르항 2곳만스티브도어링과 A.P.뮐러-마에르스크 등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나머지 마칼항과아부 플루스항은 폐선과 침적토 등이 쌓여 항만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런던 AP=연합뉴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Qingdao 04/04 04/10 KMTC
    Ts Qingdao 04/06 04/11 T.S. Line Ltd
    Wan Hai 308 04/10 04/15 Wan hai
  • GWANGYANG NAGO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4/10 04/14 Sinokor
    Toyama Trader 04/10 04/15 Heung-A
    Pos Yokohama 04/11 04/16 Sinokor
  • BUSA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04/09 04/25 SOFAST KOREA
    Esl Sana 04/09 05/28 KOREA SHIPPING
    TBN-PIL 04/14 05/14 PIL Korea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alth 04/07 04/19 HMM
    Maersk Lirquen 04/11 05/06 MAERSK LINE
    One Matrix 04/13 04/25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