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1 11:04
PSA, 수퍼 컨테이너 크레인 12기 도입발표
8,000TEU이상 컨테이너선 하역작업 위해 특별 제작
PSA가 수퍼 포스트 파나막스급 컨테이너 크레인 12기를 도입해 파지르 판장(Pasir Panjang) 터미널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밝혔다.
이 크레인은 8,000TEU 이상 컨테이너선의 하역작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높이는 67m이며, 컨테이너 이동능력은 60톤/회 이다. 또 총 투자비는 7,058만 달러 수준이다.
PSA 대변인은 “이번 수퍼 컨테이너 크레인의 도입은 항만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키고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특히 향후 2~3년 간 8,000TEU급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주요 정기항로의 주력선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미 대형 장비를 도입하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퍼 초대형 컨테이너 크레인은 중국 심천, 상해항에 도입된 바 있는데 싱가포르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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