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9 10:58

선전항, 컨테이너 물동량 폭증세

중국 제 2의 선전항은 올해에도 폭발적인 물동량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KMI에 의하면 중국 선전 항만당국은 금년 1~5월간 컨테이너 처리실적이 492만TEU로 전년동기대비 31.9%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종류별 처리실적을 보면 적컨테이너는 326만TEU를 기록해 전년대비 36.3%가 증가했으며 공컨테이너는 166만TEU를 기록해 전년대비 24% 늘었다.

터미널별로는 얀티안 터미널이 226만TEU를 처리하면서 전년대비 18.7%가 증가했으며 세코우 터미널은 80만8천TEU를 처리해 전년대비 59.6%가 증가했고 치완 터미널은 94만3천TEU를 처리해 전년대비 64.1%가 증가했다.

한편 일반화물은 5,206만톤을 처리해 지난해보다 38.4%가 증가했다.

선전 항만당국은 이러한 물동량 증가추세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더욱 높은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항만시설 확충과 통관체계 개선을 통해 항만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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