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9 14:38
강원도내 최대 무역항인 동해항을 환동해경제권의 복합허브항으로 육성, 물류교역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가나왔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은 최근 '상생과 도약을 향한 국토정책방안'이 란 국토정책기획연구 보고서에서 다가오는 동북아 시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해안 벨트지역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환동해권의 지리적, 전략적 중심에 위치한 동해항을 복합허브항으로 육성, 환동해권 물류교역의 거점항만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해항 확장개발과 연계해 동해항과 인근 북평공단까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 개발해야 한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한편 동해시상공회의소와 동해시의회는 최근 북평산업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시민 1만명의 서명을 받아 산업자원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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