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4 11:11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4일 포항신항 원료부두에 근로자 휴게실을 준공했다.
포항해양청에 따르면 원료부두에 종사하는 150여명의 근로자 복지시설의 하나로 올들어 15억원을 들여 부지 1천5㎡에 지상 3층, 연면적 770㎡규모의 휴게실을 건축했다.
휴게실은 샤워실, 침실 등이 설치돼 있어 작업 대기자는 물론 작업후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포항해양청 관계자는 "포항지역의 항만 근로자들을 위해 동빈부두, 4부두, 7부두 등에 이어 네 번째 원료부두 휴게실이 준공됐다"면서 "항만 근로자 후생복지시설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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