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3 14:15
공업항인 울산항을 상업항으로 병행 발전시키기위한 민.관.학계의 모임이 공식 발족됐다.
가칭 울산항발전위원회는 23일 오전 울산상공회의소에서 박맹우(朴孟雨) 시장과고원준 상공회의소 회장, 관련기관.단체 대표, 학계,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항발전위는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주축으로 민.관.학.업계가 참여하며 2년내에 재단법인화해 울산항의 발전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고원준 울산상의 회장을 위원장(당연직)으로 선출하고 고문에 박맹우 시장과 김철욱 시의회 의장, 민경태 울산해양수산청장을 선임했다.
또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산하에 △운영 및 서비스 분과위원회 △항만마케팅분과위원회 △물류 및 항만인프라 개선분과위원회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울산항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항 건의와 협의, 항만계획과 도시계획의 연계 조정,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울산항 홍보 및 마케팅, 환경개선, 울산항 관련 단체.업체간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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