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9 18:30
Wallenius사, 자동차 운반선 지속 확충
스웨덴의 자동차 운반선사인 Wallenius Lines사는 6700대의 자동차를 적재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운반선 4척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근착 외신은 밝혔다.
이 선박들은 대우중공업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2척은 2006년 Wallenius사에 인도될 예정인데, 나머지 2척은 추가 옵션계약이 이루어졌다.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 4척의 선가는 거의 2억달러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Wallenius사는 이 선박들을 지난 1999년부터 노르웨이의 Wilh Wilhelmsen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Wallenius Wilhelmsen Lines사가 운항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Wallenius사는 금년초 현대중공업에 추가로 5천만달러의 자동차 운반선 2척을 발주했으며 이미 6150대가 적재 가능한 자동차운반선 1척을 인도받은 바 있다.
나머지 1척은 2007년 Wallenius사에 인도돼 Eukor Car Carriers사가 15년 용선계약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Wallenius사는 Wallenius Wilhelmsen Lines사와 합작을 통해 5척의 자동차 운반선을 1300대가 적재 가능한 선박으로 선형을 변경할 계획인데, 이 선박들은 내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현재 Wallenius사는 스웨덴 국적선인 자동차 운반선 18척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형선 발주와 함께 선형 확대에 따라 이 회사의 선대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선박들은 주로 대선을 통해 Wallenius Wilhelmsen사, Eukor Car Carrier사, United European Car Carriers사 등이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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