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1 11:26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 개발 본격화

세부토지이용계획 수립…물류기업 유치 촉진


해양부는 부산신항을 조기 활성화하고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06년까지 배후물류단지 22만평을 조기 조성하는 한편 물류부지 37만평을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아울러 다국적 물류기업 유치촉진 및 물류부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세부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동북아물류허브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세부토지이용계획은 부지의 효율성 극대화와 화물처리, 유통가공, 물류지원 기능의 유기적인 연결에 중점을 둬 수립중이다.

CFS는 컨테이너부두와의 접근성이 양호한 곳에 배치했고 집배송센터는 간선도로에 근접해 배치했으며 냉동창고는 욕망산동측 및 견마도 서측에 배치, 공공시설은 물류단지 입구와 중앙부에 배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되도록 계획했다.

또 자유무역지역법 개정안이 6월 23일 시행됨에 따라 부산신항 배후물류부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키 위해 통제시설 계획 등 관련사항에 대한 검토도 진행중이다.

이같은 구체적인 계획들이 향후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널리 홍보되고 배후물류부지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됨으로써 동북아물류기지로서의 잠재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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