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9 10:29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한준규)은 오늘(9일)부터 인천-연평항로에 우리고속훼리의 초쾌속선 씨플레인호가 신규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선박은 최대시속 37노트, 정원 237명, 편도운항 시간(덕적도 경유) 약 2시간으로 인천-연평항로를 매일 1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 선박의 취항으로 그동안 독점으로 운항되던 인천-연평항로가 경쟁체제로 전환돼 총3척(카훼리 1척, 쾌속선 2척)이 운항하게 됐다.
인천청은 이에 따라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향상 및 해마다 늘어나는 수도권 여행객의 선택권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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