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6 10:58

인천항 국제-연안여객선업계 희비 교차

올 상반기 인천항 국제여객선 승객이 지난해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과 대조적으로 연안여객선 승객은 감소, 국제여객선업계와 국내 연안여객선업계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6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인천과 중국간 9개 국제여객선항로의 승객 수는 25만5천5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9천729명에 비해 71%나 증가했다.

옌타이(煙臺)항로는 지난해 상반기의 2.1배 수준인 5만1천468명의 승객을 유치, 인천∼중국 9개 항로 중 가장 많은 승객을 유치했으며, 웨이하이(威海) 항로(3만9천346명)와 단둥(丹東) 항로(3만6천723명)가 뒤를 이었다.

반면 인천과 서해도서간 14개 항로 이용 승객은 43만7천53명에서 41만8천468명으로 4% 가량 감소했다.

인천∼무의 항로가 1만2천514명에서 3천736명으로 70%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고, 대부∼덕적 항로와 인천∼작약 항로도 각각 25%, 18% 가량 감소하며 뒤를 이었다.

국제여객선 이용객 증가 현상은 지난해 상반기 사스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던 여행객이 다시 평년 수준을 되찾은데다 여객선사의 적극적인 단체 관광객 유치활동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연안여객선의 경우 안개나 폭풍주의보 등 기상여건이 지난해보다 좋지않아 출항 통제가 빈번했던 것이 이용객 감소 현상을 가져 온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연안여객선 이용객 역시 하반기에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제여객선도 지난해 이후 신설된 항로들이 승객 유치활동에서 선전하고 있어 이용객 증가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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