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8 09:51

일본 NOx 검사 비용 절감 모니터링 기법 연구

NYK, 킷쇼해운, 얀마디젤 등 참여

내년 5월에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질소산화물(NOx)배출 규제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이 질소산화물 모니터링 기법을 개발하는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KMI가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NYK, 킷쇼해운(吉祥海運), 얀마디젤, HORIBA, 일본해사협회(NK) 등 일본의선사 및 관련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공동연구에서는 선박 운항 후 실시하는 정기검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직접 계측하는 방법을 IMO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 연구를 위해 계측기계 생산 회사인 HORIBA사는 산화 지르코늄식 질소산화물 계측장치를 2003년 6월 페리와 내항전기추진선에 각각 시험적으로 탑재한 바 있는데 올 중순까지 이 데이터를 모아 MEC 엔지니어링과 JEE 엔지니어링이 내년 초까지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험에 들어간 안정화 산화 지르코늄은 고장이 없고, 무공해 발전이 가능하다는점 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할 점이 많아 지속적 보완이 요구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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